Vitual DOM으로 인해 변경된 DOM만 리렌더링 시킨다
더블 버퍼링 방식으로 React 컴포넌트의
state나props가 변경되면 내부의 Vitual DOM에 먼저 그린 뒤 Reconciliation(diffing) 알고리즘을 이용해 O(n)의 시간복잡도로 변경된 DOM을 확인하고 해당 DOM만 다시 그리기 때문에 효율적 입니다.
선언형으로 코드를 작성하기 때문에 명령형으로 작성된 코드에 비해 코드를 읽기 쉽다.
How(어떻게)가 아니라 What(무엇)을 정의하기 때문에 컴포넌트가 props로 무엇이 필요한지 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mponent기반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서 코드를 재사용하기 용이하다
특정한 역할을 하는 ui를 컴포넌트로 분리해서 독립적이고 재활용 가능하면서 격리된 조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html,css(CSS-IN-jS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을 경우에),js파일로 분리되어 있던 코드들을 컴포넌트 단위의 한 파일로 합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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